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리자와 모모카 (문단 편집) == 소개 == [[Tokyo 7th 시스터즈]] 등장인물. 바라돌[* '버라이어티 아이돌'의 일본식 약어.] 타입 캐릭터로, 성우는 이자와 시오리. 마이페이스에 모든 일에 의지가 없는 고교 1학년.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열렬한 애니메이션 팬이며 애니메이션 얘기가 나오면 거침없이 애니에 대해 말을 하기 시작하며 각종 애니메이션 대사나 클리셰, 유행어 등에 밝은지라 종종 애드리브를 하거나 멤버들이 코니가 사용하는 유행어의 의미를 궁금해 할 때 설명해 주곤 한다. 코니의 설명에 따르면 격투 '''게임 고수에 애니메이션 오타쿠'''. 그리고 '''코스프레가 잘 어울릴 것 같은 여자 아이'''. 나나스타에 스카우트 제의를 받았을 때 흔쾌히 승낙했는데 아이돌이 되고 싶었던 이유가 아이돌 애니를 본 영향 때문이라고(...). 그리고 귀찮아하는 성격 때문에 힘든 댄스 연습이 있을 때는 아이돌을 그만두겠다고 하는 경우도 흔한데 그럴 땐 지배인이 모모카에게 애니를 보여줘서 아이돌에 대한 열정을 다시 채워준다(...) 중요한 스케줄 중에 의지가 사라져서 집으로 돌아가려고 하면 지배인이 노트북부터 찾고 있으니... --오타쿠-- --충전식 아이돌-- 충전중에는 마음속에서 귀차니즘 모모카와 오타쿠 모모카가 서로 싸우고 있어서 하는 얘기가 마구 뒤섞인다. --레슨 [[귀차니즘|멘도..]][[시마무|리마스... 간바..]][[귀차니즘|쿠사이...]]-- 매사에 의지도 없겠다, 좋아하는 간식이 사탕인 것 하며 툭하면 일하기 싫다고 징징대는 모양새가 [[후타바 안즈]]와 비슷한 캐릭터라고 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이 쪽은 애니메이션 오타쿠 생활만큼은 충실하고 성실하게 영위하고 있다!!--[* 정말 우연이게도 실제로 안즈의 성우인 [[이가라시 히로미]]가 나나시스 곡을 좋아하고 모모카의 담당 성우인 [[이자와 시오리]]의 트위터로 직접 다음 라이브가 있다면 가고 싶다는 글을 남겼다.] 머릿속이 상당한 4차원 소녀이며 [[쿠온지 시즈카]]와 함께 대화를 할 경우 이야기가 안드로메다로 흘러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세리자와 모모카|이쪽]]은 4차원 마이페이스 중증 오타쿠고 [[쿠온지 시즈카|저쪽]]은 툭하면 다자레를 시전하는 아가씨다 보니... 이 둘이서 대화를 시작하면 주변인들은 보통 "영문을 모를 대화" 혹은 "겉보기엔 평범하게 대화하고 있지만, 실은 정상적인 대화 자체가 성립하지 않고 있다....!!" 같은 반응을 보일 정도. 스탠딩 CG 중에선 코니처럼 새하얗게 타버린 스탠딩 CG가 존재한다. 이는 [[하뉴다 미토]] 이후 3번째로 추가된 케이스다. 대부분의 카드에서 머리에 달고 있는 복숭아 형태의 머리핀[* 다만 일부 카드는 원형에서 변형이 가해져 있다. 대표적으로 WNo4의 카드들.]은 공식 동인지에서 일러스트레이터가 밝히길 엉덩이를 묘사한 거라고 밝혔다.(...) 본인은 좀 더 나갈 생각도 있었지만 결국 막혔다는 얘기도 밝혔다. [[2차 창작]] 커플링으로는 카드 일러스트에서도 꽤 많은 빈도로 등장하며 에피소드에서도 모모카에게 태클을 잘 거는 [[노노하라 히메|히메]]와의 커플링이 주를 이룬다. 공식 4컷 만화에선 마찬가지로 노답(...)인 코니랑 자주 엮인다. EPISODE 6.0에선 특유의 마이페이스적인 모습도 그대로고 신쥬가 본인의 신장을 앞지르자 열폭하는 등 내심 작은 신장에 대해 불만을 가지고 있는 묘사도 나오지만 빌런 측 사무소의 계략에 빠져 나나스타의 아이돌들이 크게 동요하고 있을 때 냉철하게 상황을 판단하며 본인의 의견인 걸 일부러 숨긴 채 "코니는 이렇게 말하지 않았을까?"라는 모습도 보이기도 했다. 5.0에서의 모습을 봤을 때 이러한 성격은 점점 굳어져 그대로 미래까지 이어져 이윽고 코니에 이어 매니저가 된 것으로 보인다. 이런 매니저가 되고 싶다는 의향을 가장 먼저 알아챈 건 의외로 로나가 가장 먼저 알아챘다고 6화에서 나온다. 마지막화에선 결국 매니저 일을 제대로 배우려는 건지 매니저 강습회에 몰래 갔다오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하지만 매니저 강습 연수생들에게 거짓말을 한 걸 무스비한테 들키는 바람에 신나게 털리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9년 후 시점을 다룬 에피소드 5.0에서는 코니의 뒤를 이어받아 매니저가 되었다. 특유의 성격은 9년이 지나도 여전한지라 코니랑 마찬가지로 지배인을 고생시키는 성격을 갖고 있다. 다만 나나스타 내의 아이돌의 수가 대폭 늘었고 2대 지배인도 해외 출장 중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따져보면 모모카의 매니저 실력도 상당한 것임을 알 수 있다. 실제로 2화에선 일처리를 능수능란하게 하는 장면이 나온다. 다만 코니가 없어진 탓에 맘고생을 많이 했는지 다른 사람들 앞에선 겉으로는 예전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세븐스의 멤버였던 루이와의 대화에선 날이 제대로 선 말투를 사용하고 있으며 에피소드 4.0 시점으로부터 1년 후 코니에게 편지를 쓰면서 갑자기 사라진 코니를 만나고 싶다는 묘사도 있고 사무실을 그 시절 그대로 유지하는 건 누군가를 계속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냐는 루이의 추측도 있었다. 5화에선 코니가 없어진 걸 받아들이라는 신쥬와 언쟁을 벌였고 급기야 신쥬의 뺨을 때리게 된다. 이후 코니에게 쓴 빛바랜 편지를 움켜쥐는 등 본인이 코니가 없어진 현실을 부정하고 있었단 걸 자각하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모습을 보였다. 6화에서는 신쥬와 화해를 하며 루이와도 응어리를 풀었다. 마지막에는 츄벅스 원액을 들이키며 취한 모습은 백미.(...)[*스포일러 루이가 데려다 준 해변가에서 마지막에 본인이 알던 코니가 아닌 한 사람의 여자애가 되어 돌아온 니콜의 모습을 보면서 신쥬와 함께 서러움이 북받쳐 펑펑 우는 장면으로 에피소드의 끝을 맺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